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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1 ​​ 글로벌 게임 및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갈 창작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스토리 공모전입니다. ​ 공모 부문 • 자유주제 : 주제나 소재의 제한이 없는 창작 스토리 • 지정주제 : *MZ 세대의 로망 *일상, 로맨스, 꿈꾸는 삶, 미래, 비현실 세상(판타지, SF, 미래 소재) 등 MZ세대와 연관된 다양한 소재의 창작 스토리 ​ 시상 내역 - 총 상금: 4,000만원 • 대상(1편) - 상금 2,000만원 • 최우수상 - 자유 주제 부문(1편) : 상금 500만원 / 지정 주제 부문(1편) : 상금 500만원 • 우수상 - 자유 주제 부문(1편) : 상금 300만원 / 지정 주제 부문(1편) : 상금 300만원 • 장려상 - 자유 주제 부문(1편) : 상금 200만원..

​ 무빙픽쳐스컴퍼니 BL 웹드라마 시나리오 공모전 ​ ■ 공모분야 : BL 분야의 웹드라마 혹은 웹무비로 제작 가능한 신청서 및 대본 - 장르 / 형식 / 소재의 제한 없음 - 관람연령가 15세 기준(18세 이상 불가) ​ ※ 신청서 : 로그라인 및 인물소개, 전체 회차 트리트먼트 - 대 본 : 숏폼, 미드폼 형태의 4회차 이상의 대본 (최소 분량 A4 기준 30page) ​ ■ 공모 시상내역 - 대 상 : 1200만원 (1작품) - 우 수 상 : 800만원 (1작품) - 장 려 상 : 500만원 (2작품) ※ 대본이 드라마화 될 경우, 아이돌로맨스 앱 및 국내 및 해외 OTT 서비스로 방영될 예정 ※ 전체 대본 제출 시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 상금은 제세공과금 포함된 금액입니다. ※ 당선작 이외에도 ..

‘2022 한경 신춘문예’가 한국 문단을 이끌어 갈 신인 작가를 찾는다. 시, 장편소설, 스토리 등 3개 부문에서다. 신설된 스토리 부문에선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찾는다. 1등 3000만원을 포함해 45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스토리 당선작은 영화, 드라마, 웹툰, 오디오북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CJ ENM과의 협업으로 영상화 등을 검토한다. 장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1000장 안팎이며, 10장가량의 줄거리 설명을 따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다섯 편을 보내면 된다. 스토리는 기획 의도와 등장인물 설명, 줄거리 등을 담은 작품기획서를 A4 용지 10장 이상, 기승전결 구조를 갖추고 시퀀스 구분이 명확한 트리트먼트(시놉시스보다 상세한 줄거리)를 40장..

​ 장르 로맨틱 코미디 ​ 형식 14부작 드라마 ​ 방송사 TIVING / tvN ​ 시청률 1화 - 2% 2화 - 2.3% ​​ 원작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 - 이동건 ​ 연출 이상엽 ​ 크리에이터 송재정 ​ 각본 김윤주 김경란 ​ 로그라인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 ​ 개인적으로 웹툰 원작 드라마를 별로 안 좋아해서 기대를 안 했는데 1화보다 2화가 더 재밌어서 앞으로도 쭉 볼 생각이다 ​ 요새는 이렇게 별생각 없이 가볍게 볼 수 있는 콘텐츠에 더 손이 가는 거 같다 ​ ​ ​ 은 한 개인, 김유미의 사랑 이야기이자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자화상이고, 세포와 호르몬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 존재에 대한 유쾌한 통찰..

​ [공모 개요] 소재 : 오디오 드라마 특성 살려서 제한 없이 자유롭게 (SF, 판타지, 로맨스, 학원물, 스릴러, 호러 기타 등등) 분량 : 시놉시스 1장(등장인물, 배경 설명, 간단한 줄거리 등) + 오디오 드라마 회 당 10분 내외 X 3부 대본(3부작) 대상 : 누구나 참여 가능 (*단, 제출 시놉시스와 대본은 다른 공모전에 제출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할 것) 해당 공모전 과정은 FLO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진행 수상작 선정시 스튜디오에 출연하여 콘텐츠 제작에 참여 가능해야 함 [공모 일정] 접수기간 : 2021.9.20(월) ~ 10.8(금) 18:00 제출서류 : 시놉시스 1장, 오디오 드라마 3부작 전체 대본 (회 당 10분 내외 X 3부) (*모든 파일은 PDF로 제출할 것) 접수방법 ..

​ 장르 멜로 ​ 러닝타임 123분 ​ 각본 / 감독 타나다 유키 ​ 로그라인 러브돌을 만드는 남자와 그의 아내이자 뮤즈가 된 여자의 이야기 ​ ​ 딱 일본스러운 영화다 소소한데 섬세하고 집요하면서 변태적인 ㅎㅎ ​ ​ ​ 러브돌을 만드는 공장이라는 걸 숨기고 의료보조 기구를 개발한다며 누드모델을 섭외했는데, 그녀에게 첫눈에 반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 ​ ​ 사랑하는 아내를 인형으로 구현하려 애쓰며 궁극의 러브돌을 만들기 위해 장인 정신을 발휘하는 남편의 모습은 피그말리온이 떠오르기도 했다 ​ ​ ​ 예전에 봤던 러브돌(리얼돌)을 다룬 영화 와는 또 다른 결을 가진 영화였다

​ 장르 멜로 ​ 러닝타임 107분 ​ 감독 로네 셰르피 ​ 각본 데이비드 니컬스 ​ 로그라인 7월 15일, 대학교 졸업식 날 처음 만난 엠마와 덱스터가 긴 시간 사랑과 우정 사이를 맴돌며 함께 만들어낸 스무 번의 특별한 하루 ​ ​ 범생이 여자와 끼 많은 남자가 만나 서로를 좋아하지만 타이밍이 안 맞아 번번이 어긋나다가 ​ ​ ​ 긴 시간 돌고 돌아 결국은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짝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남들은 다 사랑인 거 아는데 지들만 우정이라고 박박 우기는) ​ ​ ​ 한 백만 번쯤 본 얘기 같아 너무 뻔하고 식상해서 지루했는데 ​ ​ ​ 중간 이후 그 시절, 짐 스터게스의 미모처럼 한 방이 숨겨진 영화였다 ​ ​ ​ 정말 아~무 기대 없이 봤다가 제대로 한 방 맞은 기분이랄까 ​ 1시간 2..

​ 장르 로맨스 / 캠퍼스 드라마 ​ 형식 10부작 드라마 ​ 방송사 JTBC ​ 시청률 최저 - 1.0% 최고 - 2.2% ​​ 원작 네이버 웹툰 『알고있지만』 - 정서 ​ 연출 김가람 장지원 ​ 각본 정원 ​ 로그라인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 ​ ​ 이상하게 1화 도입부가 집중이 안 돼서 계속 보다 말다 보다 말다 하다가 갑자기 확 꽂혀서 이틀 만에 정주행 완료했다 ​ ​ ​ 큰 사건 없이 두 주인공의 연애가 주축인 드라마라 길게 끌지 않고 깔끔하게 10부작으로 끝나서 좋았다 ​ ​ ​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 둘이 주인공인데다 19금 현실 멜로+ 청춘 로맨스+ 캐릭터 맛집에 극본과 연출도 좋았는데 시청률이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