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지원사업

202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윰작 2021. 11. 4. 23:31

2022 東亞신춘문예,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12월 1일까지 작품 공모

1925년 국내 최초로 신춘문예를 도입한 이래 황순원, 서정주, 김동리, 윤석중 등 한국 문학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 온 동아일보사가 2022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1일(수)까지 공모합니다. 중편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仁山)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국내 종합지의 신춘문예 상금 중 최고액인 3000만 원을 드립니다. 내로라하는 문인들의 산실인 동아일보 신춘문예가 한국 문학의 새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발표: 동아일보 2022년 1월 1일자 지면

○ 받는 곳: (우)03187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1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 응모 부문별 상금 및 원고량

△중편소설(3000만 원): 200자 원고지 기준 250∼300장(줄거리 10장 별도)

△단편소설(700만 원): 70장 안팎

△시(500만 원): 5편 이상

△시조(300만 원): 5편 이상

△희곡(300만 원): 1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동화(300만 원): 30장 안팎

△시나리오(300만 원): 4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문학평론(300만 원): 60장 안팎

△영화평론(300만 원): 60장 안팎 (영화 단평 10장 추가)

 

 

[동아신춘문예]

1925년 국내 최초로 신춘문예를 도입한 이래 황순원, 서정주, 김동리, 윤석중 등 명실상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배출해 온 동아일보사가 2022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1일(수)까지 공모합

www.donga.com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