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드라마, 블랙 코미디 러닝타임 135분 제작 앤솔로지 스튜디오, 바른손 스튜디오, 루스이소니도스, 케이퍼 필름 배급 바른손 E&A 제작비 96억 원 손익분기점 200만 명 감독 김지운 각본 신연식 김지운 최동훈 로그라인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1970년대, 이미 촬영이 끝난 영화 의 결말을 바꾸면 걸작이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에 김감독은 모두의 반대와 우려 속에 이틀간의 재촬영을 강행하는데... 이 포스팅에는 영화 의 스포일러와 결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970년대 영화판을 다룬 이야기라길래 너무 내 취향일 거 같아 개봉일에 달려가서 봤는데, 음... 기대가 너무 컸었나 보다. 을 재밌게 봤다면 도 극호일거라 하던데 난 을 재미없게 봐서 그런지 도 많이 지루했다. 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