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은퇴했고 아내는 죽었어요. 그로 인해 나에겐 많은 시간이 주어졌죠. 항상 무언가를 하기 위해 노력해요. 난 그저 내 삶에 난 구멍을 채우고 싶어요. 최대한 빨리요." 장르 드라마 / 코미디 러닝타임 121분 제작 랫팩-듄 엔터테인먼트 웨이버리 필름즈 배급 워너 브라더스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감독 / 각본 낸시 마이어스 로그라인 패션 스타트업을 성공시켰지만 워킹맘으로 고민이 많은 30대 여성 CEO가 70대 할아버지를 시니어 인턴으로 들이면서 그와 함께 일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성장하는 이야기 인턴은 이번이 세 번째로 보는 건데 볼 때마다 재밌고 잘 썼다고 감탄하면서 보게 된다. 하긴, 낸시 마이어스 + 로버트 드 니로 + 앤 해서웨이 조합이니 말해 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