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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신춘문예 2

2022년 매일신춘문예 공모

단풍이 익어가는 가을이 신춘문예가 코앞임을 알립니다. 매년 연말 열리는 등용문입니다. 매일신문은 2022년 모두 7개 장르에서 신춘문예 응모작을 공모합니다. 매일신춘문예는 2022년으로 65회를 맞습니다.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등용문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소설가 이문열, 시인 안도현, 동화작가 권정생 등 문단의 거성들이 매일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왔습니다. ​ 특히 단편소설 부문 당선인은 우리 근대 단편소설을 개척한 소설가 현진건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현진건 문학상 신인상'도 받습니다. 상금은 1천만원입니다. 전국 일간지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최고액입니다. 문청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공모 부문 및 상금 ※각 부문 당선작은 1편이 원칙이며,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2022 한경 신춘문예 [시 / 장편소설 / 스토리]

‘2022 한경 신춘문예’가 한국 문단을 이끌어 갈 신인 작가를 찾는다. 시, 장편소설, 스토리 등 3개 부문에서다. 신설된 스토리 부문에선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찾는다. 1등 3000만원을 포함해 45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스토리 당선작은 영화, 드라마, 웹툰, 오디오북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CJ ENM과의 협업으로 영상화 등을 검토한다. 장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1000장 안팎이며, 10장가량의 줄거리 설명을 따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다섯 편을 보내면 된다. 스토리는 기획 의도와 등장인물 설명, 줄거리 등을 담은 작품기획서를 A4 용지 10장 이상, 기승전결 구조를 갖추고 시퀀스 구분이 명확한 트리트먼트(시놉시스보다 상세한 줄거리)를 4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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